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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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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라감귤체험농장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752회   작성일Date 14-03-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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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궁본, 일남1호, 암기, 상야, 산천등)
노지감귤중 가장 일찍 수확되는 감귤로 9월에 착색되어 10월중순경에 수확, 판매가 된다.
껍질이 얇고 매끈하여 쉽게 벗겨서 먹을수 있으며 노지 감귤중 출하시기가 가장 빨라 싱싱함을
가장 먼저 느낄수 있는 감귤이기도 하다. 당도는 10도, 산도1%내외이며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는 궁본이 있다.
일반조생(궁천, 흥진)
극조생이 수확후 다음으로 수확이 되는 품종으로 제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대표적인 감귤이
품종이라 볼수 있겠다. 착색은 10월부터 시작되어 11월 중하순에 수확, 판매가 되어진다.
당도가 12도, 산1%내외이고 껍질이 얇아 잘 벗겨져 먹기에 편하다.
 
중만생감귤(임온주, 청도온주, 대진4호, 구능온주, 십만온주)
일반조생과 비슷한 시기에 수확되는 품종으로 착색은 10월부터 시작되어 11월 중하순에 수확
출하된다. 12도, 산1%내외이고 껍질이 얇아 잘 벗겨져 먹기에 편하다. 일반조생과 같이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기도 하다.
 


하우스감귤
하우스감귤은 일반 노지감귤을 하우스에 비닐을 쒸워 기름을 사용해 난방시설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수확시기를 조절하여 재배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일반노지 감귤이 나오지 않을
시기에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 하우스귤은 당도가 12도산이며 껍질이 일반 감귤보다 더욱 얇고
산이 낮아 신맛이 적고 과육이 부드럽워 일반 감귤과 다른 신선한 맛을 전하기도 하다.
그리고 고도의 재배기술과 기름과 비닐등 재배가 많이 들어 일반 과일보다 kg당 2000~5000원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한라봉
과피는 주황색으로 착색 개시기는 10월 중순이며 완전착색 시기는 12월 상순경이다.
과피의 두께는 3.5~5mm 로 대과임에 비해 얇은 편이다. 성숙과의 과피는 약간 거칠지만 박피
(껍질벗기기)는 용이하다.폰깡향이 있고 부피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과육의 색깔은 담황색으로
육질은 유연다즙하며 속껍질(양낭피)은 극히 얇고 연하다. 과즙의 당도는 13~14˚Bx 정도이나
장소에 따라 16˚Bx 이상 되는 경우도 있으며 고당도계이다. 산함량은 완숙기에 1%정도로 되며
성숙기는 2~3월이다.


진지향
과실의 크기는 160g 정도로 과형은 청견보다 편형하며 조생온주에 가깝고 과형지수는 장소에
따라 다르나 130g정도이다. 과피는 등색으로 청견보다 진하고 12월에 완전 착색이 안되어 과정부에
녹색이 남아 있으나 진지향은 착색이 빨라 12월에는 전면적으로 등색이 된다. 과면은 매끈하고
아름다우며, 청견보다 조생온주에 가까운 과피를 갖고 있으며 청견보다 과피가 얇고 박피도 용이
하다. 그러나 온주밀감과 비교해서 박피가 힘들지만 상품성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청견으로부터
오렌지향을 받았으나 풍미는 청견과 다르고 당도는 청견보다 1도정도 높으나 산의 감소는
청견보다 늦다.


청견
과실모양은 편구형으로 과실크기는 200~250g 정도이지만 유핵과(종자가 있는 과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착과량이 적은 경우에는 300g 이상으로 되기도 한다. 반면 착과 과다의 경우에는 150g 정도로
되는 경우도 있어 과실의 균일도는 반드시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과실표면은 황색으로 비교적 매끈
하고 박피성(껍질벗김)은 온주 밀감에 비하면 뒤떨어져 약간 벗기기가 어렵다. 과육색은
주황색으로 속껍질(양낭피)은 얇고 육질은 유연다즙하다. 과피와 과육에 오렌지향이 있고 풍미는
양호하다.꽃가루를 전혀 만들지 않으며 단위결과성이 강하기 때문에 주위에 수분수가 없으면
씨가 없게된다. 과즙의 당도는 11~12˚Bx정도, 산함량은 3월에 1% 전후로 되며 성숙기는
3월 상.중순이다.


하귤
본품종의 과실모양은 모품종인 궁천조생과 비슷하나 이보다는 크며 과즙이 많고 향기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품종이다. 과실모양은 편구형으로 과실크기는 200~250g 정도이지만
유핵과(종자가 있는 과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착과량이 적은 경우에는 300g 이상으로 되기도 한다.
과실표면은 황색으로 비교적 매끈하고 박피성(껍질벗김)은 온주 밀감에 비하면 뒤떨어져 약간
벗기기가 어렵다. 과육색은 주황색으로 속껍질(양낭피)은 얇고 육질은 유연다즙하다.
과피와 과육에 오렌지향이 있고 풍미는 양호하다. 과즙의 당도는 11~12˚Bx정도, 산함량은 3월에
1% 전후로 되며 성숙기는 3월 상.중순이다.


금귤
유과기에는 장실금감보다도 종경이 긴 과형이나 비대함에 따라 구형이 된다. 과실 무게는
약 13g정도이다. 과면은 매끈하고 유포는 밀생하며 극히 작다. 과피색은 등황색, 유과기에는 알베도
층이 두껍고 박피가 용이하다. 그러나 성숙하면 거의 박피하지 않는다. 성숙시의 과피 두께는
3mm내외이다. 양낭(과즙주머니)은 5~8실로 분포되어 있으나 6~7실의 것이 많다. 과육은 유연하나
과육이 적기 때문에 과즙량은 많지 않다. 사낭(과립)은 극히 작다. 종자수는 7~8개로 약간
작은 편이나 다배성으로 녹색의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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